중국에서 임신 사실을 모르고 병원을 찾았다가 1시간 만에 아이를 출산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16일 중국 후베이성 어저우시에 거주하는 여성 리씨는 복부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가 임신 사실을 발견했고, 불과 1시간 만에 2.5㎏의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리씨는 병원을 찾기 전까지 임신 사실을 몰랐고, 해당 소식을 들었을 때 굉장히 당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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