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19개 중 17개 부처 장관 인선 마무리…현역 의원만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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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19개 중 17개 부처 장관 인선 마무리…현역 의원만 8명

이번 인선으로 전체 19개 부처 가운데 17개 부처의 장관 후보자 지명이 완료되면서 새 정부 출범 이후 주요 국정 과제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지난 29일 발표된 장관 후보자는 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해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등 총 6명이다.

현재까지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공석인 가운데 국토부 장관 후보의 경우 맹성규·문진석 의원 등이 물망에 올라 있어 정치인 출신 장관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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