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이 아내를 첫 공개, 시험관 결과까지 함께 알린다.
이상민은 "나랑 혼인신고한 지 두 달 가까이 됐는데 나에게 실망한 거 있냐"고 질문했고, 아내는 "아니.다정해서 좋아"라며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답해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이상민 부부는 "병원에 가까워지니 떨린다", "지금은 나이가 있으니 시험관 도전부터 해보고" 등의 대화를 나눴고, 이상민은 "고마운 게 네가 먼저 혼인신고하고 아이를 가져보자고 해줘서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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