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LG전 10점 차 대승→6월 승률 0.682 '1위'…이범호 감독 "고종욱, 리드오프 역할 정말 잘 해줬어"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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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LG전 10점 차 대승→6월 승률 0.682 '1위'…이범호 감독 "고종욱, 리드오프 역할 정말 잘 해줬어" [잠실 현장]

2승1패로 3연전을 마감한 KIA의 시즌 성적은 41승 35패 3무(0.539)가 됐다.

경기 중반 김민주가 1⅔이닝을 책임졌고, 최지민, 성영탁, 이호민이 무실점 릴레이를 펼치면서 LG의 추격을 저지했다.

경기 후 이범호 감독은 "6회초 한 번의 기회가 빅이닝으로 연결되면서 위닝시리즈를 거둘 수 있었다"며 "박민의 안타부터 박찬호의 희생플라이 타점까지 좋은 타격 흐름이 계속 이어졌다.고종욱이 리드오프로서 역할을 정말 잘 해줬고, 김석환이 이틀 연속 3루타를 때려내면서 분위기를 올려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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