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19개 부처 중 17개 부처 장관 인선 마무리…실용·안정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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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19개 부처 중 17개 부처 장관 인선 마무리…실용·안정 '방점'

이 대통령은 현장 경험이 많은 실무형 전문가와 두터운 신뢰를 쌓은 현역 의원을 대거 기용하며 실용과 안정에 방점을 둔 국정 기조를 드러냈다.

18개 정부 부처 중 의원 겸직 장관이 8명인 셈이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날 새 정부 장관 인선에서 현역 의원들이 대거 발탁된 것과 관련해 "(현역 의원 숫자가) 많거나 적다고 답변하기 어렵다"며 "지금까지 호흡한 분들에 대한 깊은 신뢰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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