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투수 화이트는 29일 한화와 홈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해 승리투수가 됐다.
SSG 랜더스의 외국인투수 미치 화이트(31)가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배 류현진(38·한화 이글스) 앞에서 훨훨 날았다.
SSG 투수 화이트는 29일 한화와 홈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해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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