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백현종 위원장이 말하는 ‘살기 좋은 도시’의 기준은 명확하다.
이와 함께 RE100 실현, 탄소국경세 대응을 위한 산업 전환, 도민 참여형 기후행동 앱 ‘기회소득’ 운영 등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을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다.
“도시와 환경 문제는 곧 우리 삶의 기반입니다.도시환경위원장으로서 도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해질 수 있도록, 늘 현장 중심, 도민 중심의 정책을 고민하겠습니다.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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