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KIM보다 KI' 서울, 김기동 감독 향한 야유 속 '1명 퇴장' 포항 4-1 제압
이번주 서울의 레전드 기성용이 김기동 감독과의 출전 시간 이견으로 팀을 떠나게 됐음이 알려졌다.
홈팀 서울의 김기동 감독은 이날 강현무, 김진수, 김주성, 야잔, 박수일, 루카스, 황도윤, 류재문, 정승원, 둑스, 린가드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후반 24분 포항이 왼쪽 측면에서 코너킥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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