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월클, 내가 본 사람 중 가장 친절" 19살 유망주는 'SON바라기'...5인제 명단에도 넣었다
아치 그레이는 손흥민을 향한 존경심을 또 드러냈다.
그레이는 2006년생으로 2024-25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왔다.
선발 출전한 경기만 보면 그레이는 센터백으로 16경기, 우측 풀백으로 8경기, 좌측 풀백으로 4경기, 주앙 미드필더로 4경기, 수비형 미드필더로 1경기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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