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우·김동호, 전국씨름선수권 중등부 정상 ‘으랏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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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우·김동호, 전국씨름선수권 중등부 정상 ‘으랏차’

양현우(성남 야탑중)와 김동호(안산G스포츠클럽)가 제79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남자 중등부에서 용사급(80㎏ 이하)과 장사급(130㎏ 이하) 정상에 동행했다.

4강전서 권민규(경북 의성중)를 잡채기와 밀어치기로 가볍게 뉘고 결승에 오른 양현우는 첫 판서 밀어치기를 시도하는 한도경을 뿌려치기로 제압해 기선을 잡았으나, 둘째판서는 밀어치기 공격을 시도하다가 상대의 끌어치기에 무릎을 꿇어 1대1 동률을 내줬다.

첫 판 김동호는 밀어치기를 시도하다가 뿌려치기에 당해 기선을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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