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공원·해변·학교 주변 흡연금지…과태료 2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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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공원·해변·학교 주변 흡연금지…과태료 21만원

프랑스에서 29일(현지시간)부터 주요 공공장소 주변의 흡연이 금지된다.

프랑스 정부가 전날 관보에 게재한 명령에 따르면 이날부터 버스정류장, 공원, 해수욕 시즌 내 해변, 도서관, 수영장, 학교 주변 10m 이내에서 흡연이 금지된다.

프랑스 국가흡연방지위원회(CNCT)의 이브 마르티네 위원장은 AFP 통신에 "올바른 방향이지만 여전히 부족하다"며 "보건장관은 어린이 보호를 근거로 삼고 있는데 어린이들은 테라스에도 간다"며 유감을 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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