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시스템옴므', 파리서 내년 봄·여름 컬렉션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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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시스템옴므', 파리서 내년 봄·여름 컬렉션 첫 선

한섬은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시스템옴므가 지난 26일(현지 시간) ‘2026년 S·S(봄·여름)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해 글로벌 유통·패션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신제품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 (Grand Palais)’에서 진행한 시스템·시스템옴므 2026년 봄·여름(S/S) 시즌 단독 프레젠테이션에서 모델들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특히, 경량 아우터와 점퍼, 셔츠 등을 메인 아이템으로 내세워 일상과 상상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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