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역 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최초로 도입해 오는 30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
동작구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노선 번호 동작 A01)는 숭실대 중문에서 숭실대입구역(7호선)을 거쳐 중앙대 후문까지 1.62㎞ 구간을 왕복 운행한다.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는 다음 달 11일까지 약 2주간 시승 체험 등 사전 운행을 거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