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케이라인마리타임코리아와 자동차 수출 및 환적 물류 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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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케이라인마리타임코리아와 자동차 수출 및 환적 물류 활성화 논의

인천항만공사(IPA)는 최근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이 서울 종로구 케이라인마리타임코리아 본사를 찾아 자동차 수출 및 환적물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5월까지 인천항 자동차운반선 물동량의 13.4%를 처리했다.

IPA는 케이라인마리타임코리아 임직원과 마련한 간담회에서 인천항 자동차 물류 활성화 방안을 설명하고, 자동차 물류 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의견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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