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부자' 노희영이 셀럽들과 친한 이유가 자산관리를 위해서라고 밝혔다.
김숙은 노희영의 화려한 인맥에 대해서도 물어봤다.
노희영은 "제가 셀럽과 치난 이유는 제 옛날 보스가 '모든 연예인은 우리나라 재산이다'라고 한 게 머리에 박혀서 그렇다"면서 인맥 관리는 자산 관리의 일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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