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고 대통령실 민정수석과 국정원1·2차장을 포함한 핵심 차관급 인사를 발표했다.
법무부 장관에 정성호 의원, 행정안전부 장관에 윤호중 의원을 지명하는 등 여당 중진 정치인들의 입각이 눈에 띄었다.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는 기재부 관료 출신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이 지명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