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다.
박찬형은 18일 한화전서 8회말 정훈의 대주자로 투입돼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직전 경기였던 28일 KT전서도 박찬형은 9회말 선두타자 정훈 대신 대타로 출격해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결혼12년차' 김윤주, ♥권정열 저작권료에 "아침마다 90도로 감사 인사" (사당귀)[종합]
"강민호 잔류 연말 내 마무리 희망, 휴가 가고 싶어" 이종열 단장 소망 이뤘다→새해 불펜 외부 영입 도전?
'78세' 이상벽, 오늘(28일) 모친상…아나운서 이지연은 조모상
박찬호 떠난 KIA의 데일 영입, 성공보다 실패 많은 SS 외인 잔혹사 끊을까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