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본격적인 물놀이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앞두고 바닥분수, 조합놀이대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하여 오는 7월 2일부터 8월 5일까지 집중 점검을 한다.
5월 기준 경기도에는 30개 시군에 물놀이형 수경시설 1,073개소가 등록돼 있다.
윤덕희 수자원본부장은 “민간이 공동주택 및 대규모점포에 설치·운영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로 관리대상이 확대된 이후, 신규 신고시설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7월 2일부터 시작하는 수경시설 관리실태 집중점검을 통해 도민과 아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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