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16시 12분 00초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 남남서쪽 278km 해역에서 규모 5.1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자료는 일본기상청(JMA) 분석결과다.
한편, '7월 대지진'이 특정 날짜에 발생할 것이라는 예측은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한 낭설로 간주되지만, 일본은 판 경계에 위치하여 지진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이며, 특히 난카이 해곡에서의 대규모 지진 발생 가능성은 상시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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