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아스널, 김민재는 뉴캐슬행 가능성… 태극전사, EPL 동창회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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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아스널, 김민재는 뉴캐슬행 가능성… 태극전사, EPL 동창회 현실로?

PSG 이강인(왼쪽)과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의 EPL 이적 가능성이 대두됐다.

이강인은 아스널의 구애를 받고 있고, 김민재는 뉴캐슬과 연결됐다.

한국축구의 창과 방패로 명성을 떨친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 PSG)과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 등 슈퍼스타들의 차기 행선지로 EPL 클럽들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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