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컷 : 구독자는 남았는데, 채널이 사라진다 “안녕하세요 밴쯔입니다.약속 지키겠습니다.내일 마지막 영상 업로드 하겠습니다.” 먹방 유튜버 밴쯔가 29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이 같은 글을 남기며 채널 삭제를 공식화했다.
경기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형빈은 “채널을 삭제하는 건 조금 그렇지 않나.밴쯔와 대화를 나눠보겠다”며 여운을 남겼지만, 밴쯔는 스스로 약속을 지키기로 한 듯 ‘마지막 영상’ 예고로 팬들과의 이별을 준비 중이다.
밴쯔 역시 “형빈이 형의 격투기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신 건 정말 기쁘다.하지만 내게는 조금 쓰리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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