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매거진=정혜련 작가] 한 학기가 지나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2분기를 맞이했다.
수업이 쌓일수록, 아이들의 표현 방식에도 변화가 생긴다.
2분기의 시작은 익숙해진 흐름 위에 새로운 가능성을 얹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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