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와 노무사의 이야기를 다룬 ‘노무사 노무진’이 최고 5.6%(7회), 다소 아쉬운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28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은 유령을 보는 노무사의 좌충우돌 노동 문제 해결기를 담은 코믹 판타지 활극이다.
배우 정경호가 노무진 역을 맡았고, 설인아, 차학연이 노무진과 함께 노동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나미주, 고견우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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