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청 전경(제공=함양군) 경남 함양군이 오는 7월 1일부터 행복택시 주민부담금을 기존 1,000원에서 100원으로 대폭 인하한다.
요금 인하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과 이동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진병영 군수는 "주민 이동 증가와 지역 활력 회복이 기대된다"며 교통복지 강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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