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대표팀 최유리(버밍엄)의 국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출전이 무산됐다.
최유리는 A매치 67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넣은 핵심 공격수여서 이번 신상우호의 선발 제외로 전력 약화가 우려된다.
여자 대표팀은 이날 강원 원주에서 소집돼 오는 7월 9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과 동아시안컵 1차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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