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미집행 사형수 2명, 지난해 잇달아 생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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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미집행 사형수 2명, 지난해 잇달아 생 마쳐

29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보성 어부 연쇄살인'의 오종근, '밀양 단란주점 살인'의 주범 강영성 등 미집행 사형수 2명이 지난해 각각 사망했다.

오종근은 지난해 7월께, 강영성은 그로부터 약 한 달 뒤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종근은 2010년 사형을 확정받아 국내 최고령 사형수로 복역했고, 지난해 사망 당시 86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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