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영건' 키셰인 톰프슨이 육상 남자 100m 역대 6위 기록을 작성하며 9월 일본 도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정조준하게 됐다.
톰프슨은 28일(한국시간)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열린 2025 자메이카 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승에서 9초7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톰프슨은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100m 결선에서 노아 라일스에게 0.005초 차로 밀려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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