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통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래시포드 영입전에서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27세 래시포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올드 트래포드를 떠날 수 있는 상태이며, 토트넘은 그를 영입하기 위한 유력한 행선지로 계속해서 연결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결국 래시포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맨유가 주급 보조라는 절호의 카드를 준비 중이다.
이에 토트넘이 래시포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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