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위즈덤, 박찬호 등 짧게 빠졌던 선수들까지 포함하면 많은 선수들이 부상을 경험했다.
이우성은 퓨처스리그 12경기에 출전해 45타수 18안타 타율 0.400, 1홈런, 12타점, 출루율 0.429, 장타율 0.489의 성적을 올렸다.
변우혁도 12경기 42타수 13안타 타율 0.310, 1홈런, 8타점, 출루율 0.380, 장타율 0.500을 기록하면서 순조로운 흐름을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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