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25년 하반기에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하는 사업·개관을 앞둔 공공시설 등 시민 생활과 관련된 새로운 정보를 한데 모은 ‘2025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 생활’을 내달 1일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시계획사업 정보를 한곳에 담아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도시계획사업 통합플랫폼(서울플랜+)’도 7월 말부터 서울도시공간포털에서 운영한다.
김형래 서울시 기획담당관은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의 새로운 변화와 매력적인 모습을 담은 핵심 정책으로 구성했다”며 “더 많은 규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