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 아닌 '예측'이다...7년 뒤, 충돌은 현실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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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아닌 '예측'이다...7년 뒤, 충돌은 현실이 될까?

달과 거대 소행성이 충돌하고, 그 잔해가 지구로 쏟아진다면?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 같지만, 가까운 시일 내 현실이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지구 방향으로 접근 중인 거대 소행성이 2032년 달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잔해가 지구로 떨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천문학자들에 따르면 지름 53∼67m로 추정되는 소행성 '2024 YR4'가 지구에 직접 충돌할 확률은 0.0017%에 불과하지만, 달과의 충돌 가능성은 4.3%로 비교적 높은 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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