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仁川)'제목이 달린 1918년 발행 지도/제공=인천시 인천시립박물관은 박물관 소장 근대지도를 주제로 한 학술총서 제10집 '인천 근대지도 1883-1945(이하 학술총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박물관은 인천이라는 도시의 변화 과정을 살펴보기 위해 구입 등으로 수집한 800여 점의 소장 지도 가운데 1883년부터 1945년 사이에 제작된 54건을 선별해, 지도의 성격에 따라 ▲시가도 ▲인천항계획도 및 약도 ▲매립 및 시가지계획도 ▲관광안내도 ▲조감도 등 다섯 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
김태익 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학술총서는 박물관에서 소장 중인 근대지도가 가진 다양한 이야기를 하나로 엮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학술총서 공개를 계기로 인천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관심이 늘고, 이를 참고한 관련 연구가 진척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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