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7~8월 '2025년 산업재해예방 강조기간' 운영…안전문화 확산 앞장 (출처=양주시청)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산업 현장의 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5년 산업재해예방 강조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산업재해예방 강조기간'은 양주시 산업재해예방 및 노동자 안전보건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홍보·교육·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근로자와 사업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를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시는 해당기간 동안 관내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 및 계도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안전보건 교육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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