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슈퍼리그(EASL)는 2025년 6월 1일, 아담 제카 매출 및 방송운영 부사장을 신임 사무총장, 양재현 한국 커머셜 이사를 신임 한국·몽골 대표에 임명했다.
제카 사무총장은 “단순히 리그를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 농구 문화 전체를 함께 키워가고 있다.EASL은 이 지역의 에너지, 다양성, 그리고 도전 정신을 담아낸 리그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엘리트 팀부터 미래의 스타 선수들까지, 팬들과 파트너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농구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양재현 신임 EASL 한국·몽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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