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은지원은 "지누형이 아이 젖병을 물리고 책 읽어주는 모습이 낯설다"며 감탄했다.
백지영은 "보니까 어떠냐"고 물었고, 은지원은 "자상하고 좋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백지영은 은지원을 향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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