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 최유리(버밍엄시티)의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출격이 부상에 불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최유리와 수비수 김진희(경주한수원)가 다쳐 이들 대신 공격수 현슬기(경주한수원)와 수비수 맹다희(화천KSPO)를 발탁한다고 29일 밝혔다.
A매치 67경기에서 13골을 올린 주축 스트라이커 최유리의 낙마는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에 작지 않은 악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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