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김혜성(26)이 모처럼 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72에서 0.383(81타수 31안타)으로 소폭 올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같은 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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