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원은 "사랑하는 사람들, 가족들에게 기쁨을 주는 게 가장 큰 원동력이다.어릴 때부터 부모님 앞에서 재롱부리는 걸 좋아했고, 가족들 덕분에 제가 연기를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그래서 첫 연기는 부모님 앞에서 한 거라고 생각하고, 제 공연을 가족들에게 보여주는 게 너무 좋다.항상 만족감이 들진 않더라도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기쁘다"고 말했다.
연기에 대한 원동력과 매체 연기의 매력을 느끼게 해준 '미지의 서울'을 통해 접한 시청자들의 반응 중 홍성원의 기억에 가장 깊게 남은 반응은 무엇이었을까.
주연도 아니고, 그냥 지나갈 수 있는 인물일수도 있는데 바로 알아보시고 좋아하시는 걸 보고 잘 되고 있구나라는 걸 체감했다." 매체 연기의 첫 발을 내딛게 해준 '미지의 서울'에 대해 홍성원은 "작품 자체가 아니라, 제 인생과 커리어로서 봤을 때는 아쉬운 작품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며 "제가 10년 후에 제 모습을 봤을 때 아쉽지 않다면 배우로서 발전하지 않을 거 같다.5년이 됐든 30년이 됐든 아쉽지만, 어리숙하고 부족하지만 애쓰고 열심히 한다는 모습만 보여지면 그걸로 충분할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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