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이 진행되는 '5·18최후항쟁지'인 광주 옛전남도청 명칭 변경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 절차가 7월부터 시작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9일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에 따르면 옛전남도청 새 이름 선호도 시민 조사를 다음 달 7월 첫째주부터 진행한다.
시민 조사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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