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희와 이소미 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사흘 합계 12언더파 198타를 친 임진희와 이소미는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박성현이 LPGA 투어 대회에서 '톱10' 성적을 낸 것은 거의 6년 전인 2019년 8월 AIG 여자오픈 8위가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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