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만난 파독 광부·간호사들이 기억하는 삼척 도계광업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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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만난 파독 광부·간호사들이 기억하는 삼척 도계광업소는

산업화 시대 대한민국을 지탱한 산업역군인 파독 광부들은 연달아 '글뤽 아우프'라는 인사를 건네며 서로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들 파독 광부들에게는 삼척 도계광업소가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

심동간(72) 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장은 "파독 광부 60주년이 2년 전 이었다.이제는 상당수 파독 광부의 나이가 80대로 접어들었다.2018년 독일 탄광이 모두 문을 닫은 것처럼 삼척 도계광업소가 문을 닫으면 우리가 기억하는 탄광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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