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해당 언론사들은 취재 권리가 보장돼야 한다고 반박에 나섰다.
외데고르의 변호사 팀 로울스는 ‘데일리 메일’을 통해 “파둠이 찍은 결혼식 사진이 실린 ‘서그회르’와 ‘다그블라데트’의 기사엔 최근 외데고르가 매매한 주택의 주소와 설명이 포함됐다.
‘서그회르’와 ‘다그블라데트’는 외데고르의 사생활을 침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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