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센터에 묶여 있던 대형견에게 물려 전치 6주의 중상을 입은 여성이 치료비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견주인 카센터 사장은 피해자 측의 과실을 주장하고 있다.
또한 피해자 측은 견주 지인으로부터 "그동안 개 물림 사고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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