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드 렌에서 뛰는 일본 공격수 후루하시 쿄고.
유럽축구 변방에 가까운 스코틀랜드와 빅5에 속하는 리그앙은 차원이 전혀 달랐고 렌에는 후루하시를 넘어선 실력자들이 즐비했다.
스코틀랜드 매체 데일리 레코드는 “렌은 후루하시를 영입할때 들인 1200만 유로 회수는 포기했고 반값 매각까지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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