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 있는 아이에게 설탕 묻힌 꽈배기를 팔았다가 원망을 들었다는 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왜 애한테 설탕 꽈배기를 팔았냐"며 원망했다고 한다.
손님이 먼저 고르는 건데 보호자라는 사람은 '설탕이 몸에 나쁜데 설탕 뿌린 꽈배기를 꼭 팔아야 하냐'더라"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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