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손흥민 등을 새 시즌 유니폼 홍보모델로 세웠다.
토트넘(잉글랜드) 주장 손흥민이 팀의 새 시즌 유니폼 메인 모델로 나서면서 영국 현지에는 수많은 추측과 의견들이 난무하고 있다.
토트넘은 10여년간 헌신하면서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선 ‘월드클래스’ 손흥민을 메인모델로 세운 바 있고 얼마 전에도 새 시즌 홈 유니폼 모델로 등장시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