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의 신' 싸이가 인천에서 '흠뻑쇼 2025' 포문을 열었다.
관객들은 경찰 통제하에 양방향 도로 4차선에 어렵게 주차를 하고 공연장으로 들어섰다.
관객들의 흥이 고조 된 순간, 로제가 무대 위로 등장해 함성이 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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