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는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저렴한 이적료에 놓칠 생각이 없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투더레인앤백’은 28일(한국시간) “로메로의 헐값 이적은 없다.토트넘은 최소 6,000만 파운드(약 1,122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골닷컴’은 “로메로는 스페인 라리가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적이 있다.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에 대해 토트넘 수뇌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라면서도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토트넘의 요구 금액을 맞추지 못한다면, 로메로가 잔류할 수도 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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