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스포르트’는 28일(한국시간) “윌리엄스가 바르셀로나 이적을 위한 결정적인 단계를 밟았다.그는 에이전트를 통해 아틀리틱 클루브를 떠날 의사를 공식적으로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윌리엄스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윙어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부터 윌리엄스는 바르셀로나와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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