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정효 감독 "아사니 한 팀과는 결렬…오퍼 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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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정효 감독 "아사니 한 팀과는 결렬…오퍼 받는 중"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광주는 2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아사니의 활약에 힘입어 안양에 2-1 승리했다.

이정효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상당히 힘든 경기였다.날씨도 습해서 선수들이 뛰기에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그런데도 원정에서 소중한 승점 3점은 굉장히 크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한 팀과는 협상이 결렬됐다고 들었다.아사니의 현재 상황은 계속 오퍼를 받는 중이다.그렇지만 프로 선수로서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하기로 얘기했다.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경기마다 최선을 다할 걸로 믿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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